글
건프라 하나 질러볼까?
Wanderer's Trace/지름신
2012/01/06 23:06
지름 카테고리 첫글이 시작되었습니다! 두두둥♬
솔직히 지금 제 총알상태로 이 카테고리에 얼마나 글을 쓰겠냐..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. 엎친데 덮친격으로 대학때문에 기간이 어어어어엄청 어중간하게 되버려서 알바도 당분간은 못구하게 되어버렸네요. 1개월짜리 알바는 눈씻고 찾아봐도 잘 없고.. 하루벌어 하루먹는 알바는 노가다 밖에 없고 ㅋㅋㅋㅋ (수능 끝나자마자 노가다 뛰어서 적어도 몇달간은 하기 싫음-_-) 당분간 돈 못벌고 잉여잉여스럽게 나날들을 보내야 되게 되버렸습니다. 젠장 ㅠㅠ 사고싶은거 엄청 많은데!! 휠도 사야하고... 50mm 단렌즈도 하나 사야되고... 뭐 기타등등 ㅡ,.ㅡ;;
그래도 위에 말했던것과 같이 노가다(정확히 말하면 택배상하차)로 벌어논 돈으로 짬짬이 돈 `덜`드는 여가생활 정도는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. 만화책이라던가, 소설...은 도서관 가서 보고 ㅋㅋ 라노벨이라던가, 이 포스팅 제목과 같이 건프라 라던가. 그리고 최대한 아끼고 아껴서 여행도 갈수 있을것 같구요. 아 이건 지름이 아닌가 ㅋㅋ
뭐 일단 제가 주절거린건 별로 중요치 않은 얘기니 각설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서, 잉여잉여Life의 일환으로 건프라를 하나 지를까 생각중입니다. 예전에도 한번씩 건프라를 사서 조립하곤 했는데요, 그땐 학생때고 돈도 없어서 1/144 HG정도 밖에 못샀습니다. 근데 한번씩 샀다고 하기도 부끄러운게, 건프라 저 딱 3번샀거든요. ㅋㅋㅋㅋ 맨처음 샀을때는 제가 조금 어렸을 때여서 집에서도 돈을 좀 보태준 덕분에 1/100 MG를 살수 있었습니다. 근데 그거 레알 후회중. 왜 멋도 모르고 초보주제에 처음부터 MG사가지고 그지랄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-_-; 아, 이노무 허세는 그때도 여전했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사진찍어서 포스팅을 올린 기억이 나요. 제타 사병용이었는데, 과연 MG라 관절 마디마디 마다 덜렁덜렁(??)거리고, 조종석은 잠겨지지도 않고, 총은 어디갔는지 보이지도 않고, 그리고 요 제타는 비행기로 변신도 할수 있는데 변신 할라고 하면 날개가 날라가버리곸ㅋㅋㅋ 아무튼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. 설명서 보고도 그따위로 밖에 못만들다니. 아무리 어리고 처음이라도 내 저주받은 손재주는 정말.. -_-;;
다시 심혈을 가다듬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산게 1/144 HG 블리츠. 개인적으로 SEED에서 나오는 기체중에 제일 애착이 가는 기체에요. 알까고 눈까리 맛간 누구누구 덕분에 건담중에 제일 먼저 터졌긴 했지만.. (으아아악 니콜쨔응 ㅠㅠ) 이건 그전의 실패때문에 집중을 했는지 잘 만들어 졌습니다. 단지 1/144는 부분부분마다 도색을 해야되서 완성도는 겉보기에 굉장히 안습이었지만 (....) 그리고 그다음 산게 우리의 주인공 데스노트의 주인 키라늼(어차피 둘다 존나 많이 죽였잖아)의 1/144 HG 에일 스트라이크. 솔직히 노렸어요. 전시해놓을때 블리츠랑 스트라이크랑 대결구도 만들려구요 ㅋㅋ 근데 이것도 조립은 잘됬지만 완성도는 오나전 좆ㅋ망ㅋ 거기다 에일 스트라이크는 하필 방패에 도색이 빠져있어서 더 보기가 싫었었어요 ㅋㅋ
뭐, 그후부터는 건프라는 아예 잊고 지냈죠. 조금 힘든시기도 있었고, 애초에 생각할 시간도 나지 않았구요.
근데 요즘들어 살살 생각이 나더군요... 손재주는 저주받았지만 프라모델 만드는건 꽤 좋아해서요 ㅋㅋ 거기다 남자의 로망은 로봇 아닙니까. 저도 흔하디 흔한 그런 남자중에 일부라구요. 건담이나 아머드코어 프라모델 보면 사족을 못씀. 그래서, 하나 지를려고 합니다. 처음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서 1/100 MG로. 몇가지 뽑아놨긴 놨는데 뭘질러야 할지는 아직 고민입니다. MG는 가격대도 상대적으로 비싸고, 또 MG섹터 내에서도 가격차가 많이 나거든요. 마음같아선 그냥 뽀대작살인거 사고싶지만... 요즘 같이 힘든때에 아껴야죠.. ㅠㅠ 제일 처음 살려고 마음먹었던게 UC에서 짝퉁샤아 풀 프론탈이 타고나오는 시난주 카토키 버젼인데, 이거 너무 비싸요. 하이뉴 건담이랑 가격이 똑같음 (...) 거기다 시난주는 파츠까지 따로팔아서 사고나면 나 분명히 멘붕될거에요 ㅋㅋ 그래서 시난주는 단념함. 그러고 나서 몇개 찾아봤습니다.
※ 이하 이미지의 출처는 대부분 건담샵입니다.
우선순위 1위인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. 전 아직 안봤지만 건담 시드 MSV에서 나왔죠. 애니메이션 보고 반한게 아니라 말그대로 디자인땜시 반했음. 아스트레이 계열들이 디자인들이 예뻐요. 블루프레임(디자인은 예쁘지만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함)이나 골드프레임 등등. 예~전 부터 아스트레이 붙은건 하나 사고싶었는데... 특히 이 레드프레임을 좋아했죠. 거기다 제가 진짜 뿅간게 뒤에 매고있는 검이 활로 변신이 되요. 그거 이미지로 봤는데 완전 ㅠㅠ MG보다 PG쪽이 훨씬 더 디테일하고 예쁘지만... 역시.. 돈이 ㅡㅠ
참고로 M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은 건담샵 기준 6만원.
요놈이 아스트레이 골드프레임. 이건 MG는 아니고 그냥 1/100이에요. 뽀대는 제일 작살. 참고로 이 골드프레임은 기존블리츠의 파츠를 이식해서 만든 기체라는 설정이죠. 블리츠빠라서 지금 심히 고민이 됩니다. 거기다 아무래도 MG가 아니다 보니까 기존 아스트레이들 보다 15000원 가량이 싸요. 그래도 이건 안살것 같음. 역시 MG가 아니니까. -_-; 그 첫 사병용 제타의 애환을 ㅠㅠ 단순히 가격대비 뽀대로 따지자면 무조건 골드프레임인데..
뭐 다 아시다시피 유니콘건담. 카토키버젼은 비싸서 재끼고.. 이건 애니메에서 나온것 그대로 따온 영상판인데요, 카토키버젼보다 파츠가 몇개 더 많아지고 부분부분 마다 메탈릭을 추가했습니다. 그외 기타등등 추가됬고.. 대신 카토키 버젼보다 데칼(카토키 버젼모델들이 대부분 데칼들이 지랄같이 많음)이 더 작고 뽀대가 좀 덜난다는거 (...) 좋아하는 기체긴 한데... 솔직히 너무 많이 봤어요. 질림 ㅡㅡ;; 그래도 아직 좀 고민되네요. 얘도 진짜 예쁘거든요 ㅠㅠ 가격은 레드프레임과 똑같고. 으--음
솔직히 지금 제 총알상태로 이 카테고리에 얼마나 글을 쓰겠냐..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. 엎친데 덮친격으로 대학때문에 기간이 어어어어엄청 어중간하게 되버려서 알바도 당분간은 못구하게 되어버렸네요. 1개월짜리 알바는 눈씻고 찾아봐도 잘 없고.. 하루벌어 하루먹는 알바는 노가다 밖에 없고 ㅋㅋㅋㅋ (수능 끝나자마자 노가다 뛰어서 적어도 몇달간은 하기 싫음-_-) 당분간 돈 못벌고 잉여잉여스럽게 나날들을 보내야 되게 되버렸습니다. 젠장 ㅠㅠ 사고싶은거 엄청 많은데!! 휠도 사야하고... 50mm 단렌즈도 하나 사야되고... 뭐 기타등등 ㅡ,.ㅡ;;
그래도 위에 말했던것과 같이 노가다(정확히 말하면 택배상하차)로 벌어논 돈으로 짬짬이 돈 `덜`드는 여가생활 정도는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. 만화책이라던가, 소설...은 도서관 가서 보고 ㅋㅋ 라노벨이라던가, 이 포스팅 제목과 같이 건프라 라던가. 그리고 최대한 아끼고 아껴서 여행도 갈수 있을것 같구요. 아 이건 지름이 아닌가 ㅋㅋ
뭐 일단 제가 주절거린건 별로 중요치 않은 얘기니 각설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서, 잉여잉여Life의 일환으로 건프라를 하나 지를까 생각중입니다. 예전에도 한번씩 건프라를 사서 조립하곤 했는데요, 그땐 학생때고 돈도 없어서 1/144 HG정도 밖에 못샀습니다. 근데 한번씩 샀다고 하기도 부끄러운게, 건프라 저 딱 3번샀거든요. ㅋㅋㅋㅋ 맨처음 샀을때는 제가 조금 어렸을 때여서 집에서도 돈을 좀 보태준 덕분에 1/100 MG를 살수 있었습니다. 근데 그거 레알 후회중. 왜 멋도 모르고 초보주제에 처음부터 MG사가지고 그지랄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-_-; 아, 이노무 허세는 그때도 여전했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사진찍어서 포스팅을 올린 기억이 나요. 제타 사병용이었는데, 과연 MG라 관절 마디마디 마다 덜렁덜렁(??)거리고, 조종석은 잠겨지지도 않고, 총은 어디갔는지 보이지도 않고, 그리고 요 제타는 비행기로 변신도 할수 있는데 변신 할라고 하면 날개가 날라가버리곸ㅋㅋㅋ 아무튼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. 설명서 보고도 그따위로 밖에 못만들다니. 아무리 어리고 처음이라도 내 저주받은 손재주는 정말.. -_-;;
다시 심혈을 가다듬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산게 1/144 HG 블리츠. 개인적으로 SEED에서 나오는 기체중에 제일 애착이 가는 기체에요. 알까고 눈까리 맛간 누구누구 덕분에 건담중에 제일 먼저 터졌긴 했지만.. (으아아악 니콜쨔응 ㅠㅠ) 이건 그전의 실패때문에 집중을 했는지 잘 만들어 졌습니다. 단지 1/144는 부분부분마다 도색을 해야되서 완성도는 겉보기에 굉장히 안습이었지만 (....) 그리고 그다음 산게 우리의 주인공 데스노트의 주인 키라늼(어차피 둘다 존나 많이 죽였잖아)의 1/144 HG 에일 스트라이크. 솔직히 노렸어요. 전시해놓을때 블리츠랑 스트라이크랑 대결구도 만들려구요 ㅋㅋ 근데 이것도 조립은 잘됬지만 완성도는 오나전 좆ㅋ망ㅋ 거기다 에일 스트라이크는 하필 방패에 도색이 빠져있어서 더 보기가 싫었었어요 ㅋㅋ
뭐, 그후부터는 건프라는 아예 잊고 지냈죠. 조금 힘든시기도 있었고, 애초에 생각할 시간도 나지 않았구요.
근데 요즘들어 살살 생각이 나더군요... 손재주는 저주받았지만 프라모델 만드는건 꽤 좋아해서요 ㅋㅋ 거기다 남자의 로망은 로봇 아닙니까. 저도 흔하디 흔한 그런 남자중에 일부라구요. 건담이나 아머드코어 프라모델 보면 사족을 못씀. 그래서, 하나 지를려고 합니다. 처음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서 1/100 MG로. 몇가지 뽑아놨긴 놨는데 뭘질러야 할지는 아직 고민입니다. MG는 가격대도 상대적으로 비싸고, 또 MG섹터 내에서도 가격차가 많이 나거든요. 마음같아선 그냥 뽀대작살인거 사고싶지만... 요즘 같이 힘든때에 아껴야죠.. ㅠㅠ 제일 처음 살려고 마음먹었던게 UC에서 짝퉁샤아 풀 프론탈이 타고나오는 시난주 카토키 버젼인데, 이거 너무 비싸요. 하이뉴 건담이랑 가격이 똑같음 (...) 거기다 시난주는 파츠까지 따로팔아서 사고나면 나 분명히 멘붕될거에요 ㅋㅋ 그래서 시난주는 단념함. 그러고 나서 몇개 찾아봤습니다.
※ 이하 이미지의 출처는 대부분 건담샵입니다.
우선순위 1위인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. 전 아직 안봤지만 건담 시드 MSV에서 나왔죠. 애니메이션 보고 반한게 아니라 말그대로 디자인땜시 반했음. 아스트레이 계열들이 디자인들이 예뻐요. 블루프레임(디자인은 예쁘지만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함)이나 골드프레임 등등. 예~전 부터 아스트레이 붙은건 하나 사고싶었는데... 특히 이 레드프레임을 좋아했죠. 거기다 제가 진짜 뿅간게 뒤에 매고있는 검이 활로 변신이 되요. 그거 이미지로 봤는데 완전 ㅠㅠ MG보다 PG쪽이 훨씬 더 디테일하고 예쁘지만... 역시.. 돈이 ㅡㅠ
참고로 M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은 건담샵 기준 6만원.
요놈이 아스트레이 골드프레임. 이건 MG는 아니고 그냥 1/100이에요. 뽀대는 제일 작살. 참고로 이 골드프레임은 기존블리츠의 파츠를 이식해서 만든 기체라는 설정이죠. 블리츠빠라서 지금 심히 고민이 됩니다. 거기다 아무래도 MG가 아니다 보니까 기존 아스트레이들 보다 15000원 가량이 싸요. 그래도 이건 안살것 같음. 역시 MG가 아니니까. -_-; 그 첫 사병용 제타의 애환을 ㅠㅠ 단순히 가격대비 뽀대로 따지자면 무조건 골드프레임인데..
뭐 다 아시다시피 유니콘건담. 카토키버젼은 비싸서 재끼고.. 이건 애니메에서 나온것 그대로 따온 영상판인데요, 카토키버젼보다 파츠가 몇개 더 많아지고 부분부분 마다 메탈릭을 추가했습니다. 그외 기타등등 추가됬고.. 대신 카토키 버젼보다 데칼(카토키 버젼모델들이 대부분 데칼들이 지랄같이 많음)이 더 작고 뽀대가 좀 덜난다는거 (...) 좋아하는 기체긴 한데... 솔직히 너무 많이 봤어요. 질림 ㅡㅡ;; 그래도 아직 좀 고민되네요. 얘도 진짜 예쁘거든요 ㅠㅠ 가격은 레드프레임과 똑같고. 으--음
흐음... 레드프레임, 유니콘, 에피온 요 셋중에 하나 살것 같습니다. 위에도 적어놨듯이 거의 레드프레임이 확정적인데요. 또 레드프레임을 고르자니 따른것들이 좀 아깝고.. 으아악 이런것도 행복한 고민의 축에 들어갈까요? ㅋ
아무튼 생각 좀 해봐야 긋네요. 그리고 먹선도 하나 살 계획입니다. 그렇게 비싸진 않더라구요. 뭐 프라모델용 니퍼같은건 솔직히 사치라서 배제. 근데 먹선 잘 그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. 이 저주받은 손재주로 (....) 흉터하나 그을것 같아 무서워요. 쩝. 아무튼 구매하게되면 또 포스팅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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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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影猫
2012/01/07 00:38
저도 건프라 하나 쯤은 만들고 싶은데 가격이 또 만만치 않더군요...;;;
보관하는 것도 힘들고... -
메이아이
2012/01/08 00:31
건프라... 한번 시작하면 끝이 없다는 소리는 몇번 들었어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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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탱이
2012/02/12 16:41
개인적으로 앗가이를 추천합니다, 동글동글 긔요미에 MG인데 실 품질은 PG 급이니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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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로미트
2012/02/13 23:42
건담 프라모델들이 귀엽고 예뻐서 좋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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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뜩파워
2012/05/09 10:14
진정한 남자의 건프라 Ex-s를 추천합니다!! 앗가이에 대한건 제가 블로그에서 몇번 언급했는데.. ㅋㅋ 정말 귀여워요. 털달린 봉제인형으로도 나올 정도니깐요

